너무나 아쉬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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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24일의 바흐방
작성일22-04-26 23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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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만에 친구들과 아주 먼 장거리 여행을 떠나서 밤의 야경을보며 "와~와~" 감탄과 함께 숙소를 찾아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았어요~ 하지만 숙소에 도착한 순간 우리는 친절하신 주인님의 안내로 '바흐방'으로 들어간 순간 넓고 깨끗한 방안,침구류, 식기류, 바베큐를 할 수 있는 베란다~등등에 모두 너무 만족해 했답니다 숯불도 잘 피워 주셔서 맛나고 늦은 저녁을 먹고 따뜻한 방에서 푹 자고 아침햇살이 깨워서 내다 본 바다와의 어울림은 너무나도 좋았답니다. 하룻밤만 지내고 나오는데 너무 아쉬웠어요~ 정말 감사했습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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