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림같은 곳에서의 멋진 날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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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정
작성일15-08-18 15:13
조회2,837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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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이번 주 월요일에 베버룸에서 1박을 했었습니다.
한국에서의 여행이 오랜만이라 고르고 고르다가 택한 곳이 남해 독일마을이었는데
정말 그림같은 곳에서의 하루였습니다.
같이 갔던 언니도 너무 반해서 살고 싶은 곳이라고...^^
2박 3일 예약했다가 1박 2일로 변경해서 너무 죄송한 마음인데다가..
슈만룸으로 예약되어 있는 걸 전망이 더 좋다며 베버로 옮겨주셔서 더 더 감사했습니다.
낯선 곳에서의 하루가 그렇게 기분좋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...
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.
다음에 또 남해로 여행가게 된다면 다시 들르고 싶은 곳이었어요...
항상 행복하세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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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델님의 댓글
하이델감사합니당~~^^